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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캔터베리 나들이 말로 극장 본문
밑에 사진은 위버하우스로 1500년에 지어졌다고 크게 써있습니다.
영국은 오래된 것에 자부심이 있는데 대단합니다.
날씨가 더운데도 에어컨이 없는 곳도 있고, 기상이변이라고 하더군요. 1달간 있었는데 1주일이 진짜더웠고 나머지 2주는 좀 추웠습니다. 추운게 영국날씨랍니다.
지금 조금있으면 추석인데 이 날씨보다도 8월 중순날씨가 더 추웠습니다.
말로 극장 앞인데 저는 극장을 안좋아해서 그냥 사진만 조금 찍었습니다.
캐드 키드슨에 갔더니 할인을 하더군요.
그래서 애들꺼 가격보고 구입합니다.
영국은 7월말 8월초까지 세일을 합니다.
그 이후에는 세일이 거의 없더군요.
영수증을 보시면 애들물품에는 택스가 없습니다. 그래서 택스리펀 받을 필요가 없다는 거 잘 아시면 좋겠습니다.
스포츠 다이렉트에서 언더아머 가격을 봤는데 싸긴하나 싸진 않은 가격입니다.
국내가 더 저렴하니 영국에서는 구입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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