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캔터베리 대성당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스포츠 센트리에 등록합니다.

가격은 25파운드 시내 웨이트로스에도 헬스장이 있지만 가까운데로 갑니다.

시설은 그리 크지는 않아도 있을 것은 다 있는 시설입니다. 핏빗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놀랐고

일정 시간이 있으면 일하시는 분이 오셔서 기구를 열심히 딲고 다닙니다.

국내에서는 그렇게 청결하게 안하는데 여기는 그런부분이 좋습니다.

캔터베리 대성당이 입장료가 있는데

노래부르는 대회가 있어서 공짜로 들어옵니다.

공사가 한창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와서 방송으로 코리아를 외쳐주더군요.

교회를 예전에 다녔지만 좋아하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 빨리 파악합니다.

기둥을 열심히 봅니다. 도형으로 되어있는 기둥과 원형기둥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더군요.

교회마다 스테인드 글라스가 예술입니다.

계속 듣다가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나옵니다.

성당 근처에 말이 있어서 말을 보러 갑니다.

크기가 압도적인 나무가 있더군요. 너무 커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성당 문 바로 옆은 일반 가옥입니다. 다들 이렇게 벽을 공유해서 집을 지었습니다.